2026년 05월 31일(일)

'돌싱' 옥순♥영호, 오늘(31일) 결혼... 감동 소감 전했다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영호와의 결혼을 하루 앞두고 SNS에 감동적인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1년 전 오늘,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상대를 만나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다"며 영호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이어 "어쩌면 서로라는 기적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각자, 조금 긴 겨울을 지나왔는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길었던 겨울 끝에 마주한 봄날처럼, 이제는 둘이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 한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특히 옥순은 "결혼을 앞두고 보내주신 많은 축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응원만큼 서로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순과 영호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늘(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나는 솔로' 28기는 특히 많은 커플이 탄생한 시즌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철과 정숙, 영철과 영자가 이미 재혼에 성공했으며, 광수와 정희, 영식과 현숙도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옥순과 영호까지 포함해 28기에서만 총 다섯 커플이 탄생하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