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디션 프로그램 '환승연애4'를 통해 최종 커플이자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곽민경과 신승용이 현실 연애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예뻐지기 쉽지 않다. . 문의 폭주한 관리법 대공개 (feat. 특별 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곽민경은 피부과 전문의인 남자친구 신승용이 근무하는 병원을 직접 찾았다. 곽민경은 "승용 오빠가 일하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작년부터 오빠에게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면 자막을 통해 시술 협찬이 아닌 '내돈내산'임을 강조했다.
피부과 시술 과정 속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연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설명 도중 곽민경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신승용은 "얼굴 왜 가리냐"라며 "괜찮아, 예뻐"라고 말해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곽민경은 물광주사 시술을 마친 뒤 통증을 호소하며 "진짜 너무 아팠다. 예뻐지는 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신승용은 아파하는 곽민경을 보며 "얼마나 아픈지 나도 겪어봐야겠다"며 자신의 얼굴에 셀프 주사 시술을 감행했다.
현장의 병원 직원이 "너무 스윗하다"고 감탄하자 곽민경은 "하지 마. 아프다"며 남자친구를 걱정했다.
직접 주사를 맞은 신승용은 "좀 아프긴 하다. 민경이가 아파한 이유가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민경은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신승용과의 실제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신승용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 전 연인 박현지에게 "내가 너를 백화점 VIP로 만들어줄 수 있잖아"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현재 실제 커플이 된 곽민경과 신승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연스러운 데이트 일상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