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생애 첫 '다이소 쇼핑'에 도전하며 남다른 대식가 면모와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8년 만에 공룡먹방 재소환. 숨겨진 대식가 한고은의 인생 비빔국수 맛집 근황 (+다이소 첫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고은은 서울에서 가장 큰 다이소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한고은은 매장 안의 저렴한 물건들을 둘러보며 "1천 원 밖에 안 하냐. 어떻게 이게 1천 원이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다른 물품들을 보면서도 "1천 원이라고? 장난하냐. 나는 3천 원 주고 샀다"며 연이어 감탄했다.
이날 매장을 샅샅이 둘러본 한고은은 총 81개의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았고, 결제 금액은 총 170,500원이 나왔다. 양손 가득 쇼핑을 마친 한고은은 "저는 정말 필요한 것만 샀고, 오늘 산 것 중 후회하는 것은 없다"며 첫 저가 브랜드 쇼핑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회사원 남편 신영수와 결혼해 올해로 결혼 11년 차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