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기리며 특별한 의미를 담은 반려동물 샴푸를 출시했다. 구성환은 이 제품으로 얻는 모든 수익을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구성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분이 샴푸 출시 소식을 알렸다. 구성환은 "스태프들과 오랜 시간 성분과 향을 함께 고민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제품 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구성환은 "꽃분이를 영원히 기억하며, 꽃분이 샴푸 관련 저의 모든 수익은 유기견 보호소에 전액 기부한다"고 선언했다. 구성환은 또한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꽃분이와 구성환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성환은 꽃분이와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구성환은 "꽃분이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함께 광고를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성환은 이번 샴푸 출시의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구성환은 "꽃분이 샴푸는 저와 꽃분이가 함께한 마지막 따뜻한 기억이기에 더 뜻깊은 곳에 쓰고 싶다"며 "꽃분이가 받았던 사랑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