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범죄도시5' 전격 합류 김철윤, 마동석과 보여줄 역대급 형사 케미

배우 김철윤이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사상 첫 '트리플 천만' 대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흥행 시리즈 '범죄도시5'의 새로운 주역으로 낙점됐다.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간의 은둔 끝에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악당 이강태(김재영 분)를 추적하며 벌이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리는 영화다.


배우 김철윤 / LEAD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이번 작품에서 김철윤은 마석도가 이끄는 광역수사대 1팀 소속 형사 '강진수' 역을 맡았다.


강진수는 범죄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광수대 1팀 핵심 형사 5인방 중 한 명이다. 김철윤은 자신만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흥행 스릴러 영화의 긴장감과 극의 활력을 동시에 견인할 예정이다.


영화 '범죄도시5' 스틸컷


그동안 김철윤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태국인 혼혈 '고하늘' 역으로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는 왈패 '중복'으로 분해 거친 외면 속에 감춰진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매 작품마다 확고한 연기 색깔을 구축해 온 김철윤이 마동석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그리고 '범죄도시5'의 새로운 주역으로서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