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와 찬열이 웹소설 창작 학도들 앞에서 상상초월의 브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현장을 사로잡는다.
오는 2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서 공개되는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에 멤버 찬열이 게스트로 출격해 활약한다.
'전과자'는 카이가 전국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웹예능 콘텐츠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은 대학 웹소설창작전공학과에 방문해 웹소설의 역사를 알아보고 실제 집필 실습까지 도전하며 독특한 대학 생활을 경험한다.
실습 수업에 참여한 카이와 찬열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을 직접 써본 뒤 이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을 시도한다.
강의실 안의 다른 학생들이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잇달아 발표하자 승부욕이 발동한 두 사람은 각자의 역할에 과몰입한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브로맨스 연기와 맥락을 파괴하는 전개가 이어지며 촬영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한 학생이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는 과정에서 엑소가 큰 영감을 줬던 일화를 고백하자, 두 사람은 "엑소가 웹소설 작가를 양성하는 데 어느 정도 일조를 한 것 같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 웹툰과 웹소설을 깊이 있게 즐긴다고 밝힌 찬열이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30번 넘게 정독했다"고 자랑하자, 카이는 "형, 나랑 같이 엑소 하는데 뭐 그렇게 시간이 많아?"라며 날카로운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선 촬영에서 반도체학과를 체험했던 카이는 "그날 퇴근길에 관련 주식을 샀다. 더 살걸"이라는 주식 투자 비화를 깜짝 공개하며 유쾌하게 녹화를 시작한다. 이어 학과의 개성 넘치는 웹소설 제목들을 접한 뒤 "우리도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전과만 200번 했는데 썰 푼다'로 바꾸자"고 진지하게 제안하며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동안 '전과자'는 다양한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이번 찬열의 출연을 통해 엑소 멤버 전원의 게스트 품앗이를 완성하게 됐다.
앞서 리더 수호가 해외 투어로 자리를 비운 카이를 대신해 '대리 출석자'로 구원투수 역할을 한 것을 시작으로 디오와 세훈, 그리고 찬열까지 차례로 등장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입증했다. 엑소의 특급 의리와 예능감이 돋보이는 웹소설창작전공학과 체험기 '전과자' 신규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