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28세에 '짝' 출연했던 40대 여성 출연자 등장... '나솔사계' 세계관 붕괴 현장

SBS Plus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합친다. 남규홍 PD가 이끄는 '나솔사계'는 두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대통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신의 경력직 남자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사랑을 찾기 위해 '솔로민박'을 찾는다.


이날 스튜디오 MC인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익숙한 경력직 솔로남들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이들과 로맨스를 펼칠 여자 출연자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낯선 이들의 등장에 데프콘은 "누구시죠? 전혀 낯선 분이 왔어"라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여자 출연자들은 긴장한 기색 없이 "잘 지내셨냐?"라며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눈다.


한 여자 출연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28세에 '짝'에 출연했다. 지금은 40대"라고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과거 '짝' 출연 당시의 활약상이 화면에 공개되자 경리는 "와, 이거 전생 같다. 진짜로"라며 입을 틀어막고 놀라워한다. 해당 출연자는 "방송 후 연애를 하긴 했는데 시행착오가 많았다"며 "이번엔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들의 정체를 모르는 경력직 솔로남들은 "40대 특집인가 보다"라며 추측을 이어간다. '나는 SOLO' 솔로남들과 베일에 싸인 '짝' 출신 여자 출연자들이 '솔로민박'에서 어떤 새로운 로맨스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