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아들보다 며느리가 좋아" 장영란, 시어머니와 새벽 2시까지 수다 떤 사연

방송인 장영란이 시어머니와 새벽까지 수다를 떨며 남다른 고부 관계를 증명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어머님과 대화가 너무 즐겁구 재미있는 며느리. 리액션 좋은 며느리와 대화를. 아들과의 수다 보다 더 좋아하는 시어머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며느리인 그가 시부모와의 돈독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포털 사이트와 SNS 등에서 워킹맘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장영란은 고부갈등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장영란은 "서로 말하려고 자꾸 오디오 겹침(시아버님의 중재 감사해요)"이라며 "어제도 새벽2시까지 수다 했다는 근데도 아직도 수다가 부족해요. 2박3일 너무 짧았어요"라고 아쉬워했다.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는 그의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시어머니와 마주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화에 몰입하고 있다. 고부갈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투샷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명절 스트레스를 겪는 주부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장영란은 끝으로 "다음에 더 많이 많이 수다해요 우리. 사랑해요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세요"라며 시부모를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한 장영란은 부부 예능과 유튜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