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병재가 담낭절제술을 받고 회복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유병재는 27일 자신의 SNS에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병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병재는 병원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보다 다소 수척해진 얼굴이지만 그만의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유병재는 게시글에서 "SNS 참 우습다. 신나서 포켓몬 잡다가 옆에서 쓸개를 뗐다"라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수술 상황을 설명했다.
이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걱정 어린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가수 하하는 댓글로 "아이고 얼른 회복해라"라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고, 방송인 이용진도 "아이고 아프지마"라며 안부를 전했다.
유병재는 2012년 tvN 'SNL 코리아'에서 작가 겸 크루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대탈출', SBS '맛남의 광장'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