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인간 샤넬' 제니, 애프터파티서 파격 백리스·브라톱 노출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애프터파티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커스텀 샤넬 룩 입고 애프터파티 분위기 좀 냈다.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해 과감한 뒤태를 연출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반짝이는 소재의 미니스커트와 브라톱 스타일의 상의를 조합해 섹시미를 극대화했으며, 탄탄한 몸매 라인과 독특한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붉은 조명이 비치는 무대 같은 공간에서 제니는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퍼포먼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백스테이지를 오가는 모습을 담아 다채로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제니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개최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에 참석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본 행사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깊은 브이넥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클래식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룩은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 제니는 발매 예정인 신곡 일부를 깜짝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