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남편의 동성 애인이 아내의 내연남?"... 안방극장 발칵 뒤집은 역대급 막장 실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역대급 막장 삼각관계 실화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탐정을 고용한 결혼 3년 차 여성의 사연이 다뤄졌다. 


의뢰인은 시험관 시술을 7차례나 시도하며 아이를 원했으나 남편의 비협조로 실패한 상태였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단의 조사 결과 남편의 외도 상대는 여자가 아닌 남성으로 밝혀졌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의뢰인은 "남편의 동성 애인이 사실 제 내연남"이라고 털어놓으며 사건은 파국으로 치달았다. 의뢰인은 임신에 성공했으나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배후의 진실은 한층 더 치밀했다. 남편과 그의 동성 애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관계였다.


남편은 어머니를 속이기 위해 의뢰인과 결혼했고, 어머니가 사망하자 동성 애인을 의뢰인에게 접근시켰다. 이들은 의뢰인의 임신 가능일까지 계산해 만남을 조율하며 의뢰인이 아이를 낳으면 이혼 후 양육권을 빼앗아 셋이 함께 살 계획을 세웠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전말이 밝혀진 뒤 의뢰인은 이혼 및 상간자 소송을 제기하고 잠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미친 불륜의 트라이앵글"이라며 경악했다.


신봉선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해질 수 있는 거냐"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김풍과 유인나 역시 "112회 방송 중 오늘이 최고였다. 역대 1등"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