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에스파 닝닝이 '지젤 열애설' 게시물에 직접 남긴 반전 '이모티콘'

걸그룹 에스파 닝닝이 지젤의 열애설에 웃으며 우는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


최근 지젤과 일본 출신 유명 프로듀서 야스다 신타로 간의 열애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열애설의 시작은 지젤이 하와이 여행 도중 아이스크림을 든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한 것이었다.


지젤 인스타그램, 야스다 신타로 인스타그램


야스다 신타로 또한 동일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유사한 앵글의 사진을 업로드한 것이 발견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점에 벚꽃 관련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린 것도 연인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여겨졌다.


그러나 닝닝이 지난 21일 지젤의 열애설과 관련된 게시물에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기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에스파 지젤, 닝닝 / 뉴스1


누리꾼들은 해당 이모티콘이 주로 어이없는 상황에서 쓰인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모티콘 하나가 모든 걸 설명해주네",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직접 댓글을 달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닝닝의 위트 있는 대응에 호평을 보냈다.


야스다 신타로는 아리아나 그란데, 위켄드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작업한 경력을 가진 프로듀서다. 지난해 에스파 월드투어에서 공개된 지젤의 솔로곡 '토네이도'(Tornado)의 작곡과 편곡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