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첫째 땐 없었는데..." 김나영, 남편 마이큐와 다시 찾은 신혼여행지서 흘린 눈물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와 함께 1년 전 신혼여행지를 재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24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다시 찾은 신혼여행지!이준이의 첫 두발자전거 경험, 넘어져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우리 신혼 가족여행으로 갔던 호지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신혼생활 점검차 신혼여행으로 갔던 호지에 다시 간다"고 재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마이큐와 함께 자체 2차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다.


김나영 유튜브


1년 전과 동일한 숙소에 도착한 김나영은 "모든 게 그대로다. 창도 그대로다. 여전히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며 감탄을 표했다.


가족은 식사 후 둘째 아들 이준이의 두발자전거 도전을 위해 밖으로 나섰다. 처음 두발자전거에 도전하는 이준이를 향해 김나영과 마이큐는 끊임없는 응원을 보냈다.


마이큐는 "마음껏 넘어져도 되고 너를 믿어야 된다"며 아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이준이는 결국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김나영 유튜브


김나영은 "첫째가 두발자전거를 탈 때는 마이큐가 없었는데 둘째가 두발자전거를 탈 때는 마이큐가 있어서 너무 좋다"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는 "첫쩨가 자전거를 배울 땐 마이큐가 없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2019년 전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며 마이큐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