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나솔 22기' 옥순, 37세 나이 잊은 교복 자태... '날라리 여고생' 완벽 변신

'나는 솔로' 22기 돌싱 커플 옥순과 경수가 재혼 후 네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돌싱 특집을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이들 부부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를 떠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22기 옥순과 남편 경수는 교복을 맞춰 입고 10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이색 체험에 도전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옥순은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날라리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SBS PLUS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방송 이후 꾸준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재혼을 통해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뤄 단란한 삶을 꾸려가고 있다.


부부의 직업적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옥순은 직장을 퇴사한 후 현재 인플루언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남편 경수 역시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기존에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재혼 가정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