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고소영 유튜브에 '8초' 출연한 장동건... 마스크 뚫고 나온 압도적 존재감

배우 장동건이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전부 가린 채 단 8초간 등장했음에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공개된 '55세 초동안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고소영이 잠옷 차림의 민낯으로 등장해 현실적인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유튜브 '고소영'


고소영은 "방금 일어났다"며 "나는 원래 잘 안 붓는다. 라면 먹고 자도 안 붓는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과 아침마다 휴대폰 게임을 즐기는 뜻밖의 취미를 공개했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남편 장동건의 예고 없는 등장이었다. 게임에 몰두하던 고소영의 뒤편으로 한 남성이 지나가며 "고소영 파이팅"이라고 외쳤고, 고소영은 미소를 지으며 "어? 아빠다"라고 외쳤다. 제작진이 "아빠가 누구냐"고 묻자 고소영은 "장 배우님"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고소영이 "자기야 인사 좀 하고 가"라고 붙잡자 장동건은 제작진에게 다가와 악수를 건네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짧은 인사를 남겼다.


유튜브 '고소영'


당시 장동건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겨우 보이는 상태였으나 특유의 또렷한 눈매와 강렬한 연예인 포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담당 PD가 눈만 보고도 "너무 잘생겼다. 눈만 봤는데…"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자 정작 고소영은 무덤덤하게 게임에만 집중하는 쿨한 현실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영상이 나간 직후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연예인 포스", "눈빛 하나로 끝났다", "8초 나왔는데 존재감 미쳤다", "마스크 써도 장동건은 장동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