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한층 더 진화한 비주얼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무려 32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풍자가 이번에는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진 몸매 라인과 도회적인 분위기를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풍자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어깨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의상에 화려한 화이트 퍼 장식과 넓은 챙 모자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의 정점을 보여주듯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과 깊게 파인 쇄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통통하고 친근했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풍자는 이번 사진에서 이전의 감량 소식 때보다 훨씬 홀쭉해진 얼굴선과 날씬해진 실루엣으로 이른바 '뼈말라' 비주얼을 연출했다.
오프숄더 의상 위로 부각된 직각 어깨와 몰라보게 얇아진 팔 라인이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이목구비를 강조한 짙은 메이크업과 시크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과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짜 못 알아보겠다", "살 더 빠진 거 아니냐", "턱선이 완전 달라졌다", "아이돌 느낌 난다", "다이어트 성공 레전드" 등 풍자의 드라마틱한 변화에 연이어 감탄을 표했다.
풍자는 현재 여러 지상파 및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