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강혜진)가 중이염으로 투병하던 둘째 아들 승유 군의 완치 소식과 함께 감격스러운 첫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대표 박충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5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족여행 인증샷을 업로드 했다. 그는 "출발 하자마자 딥슬립"이라며 차 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외삼촌 만났다"며 외삼촌 품에 안긴 아들의 모습과 함께 "친척들이랑 펜션"이라고 무사히 숙소에 도착한 사진도 공유했다. 5개월 만에 아들까지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헤이지니는 물놀이를 하는 아들의 사진과 함께 "중이염 나은자 수영하라", "진짜 신나부러"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16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매번 가족여행때마다 둘째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평소 다들 승유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주셨고,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도 종종 받았다"며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로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은 상황에 따라 조심히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긴 투병 끝에 마침내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지난 24일 헤이지니는 "승유 옷 정리 시작. 누나한테 물려 받은 옷들은 작아서 못 입구 예쁜 꼬까옷들은 중이염으로 집에만 있어서 못 입구 실내복만 가득한 씅유"라며 "약 5개월만에 처음으로 중이염 완치되었어요!! 이제 예쁜 옷 입구 놀러다니쟈"라고 완치 소식을 알렸다.
지독한 소아 중이염을 극복하고 마침내 온 가족이 함께 떠난 첫 펜션 여행 사진에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