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화)

"백마 탄 장군 온다" 김동현, 넷째 임신 성공 예언한 소름 돋는 사주 비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방송에서 넷째 아이가 사주 예언대로 아들이라는 사실과 부부 싸움한 날 임신을 알게 된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지난 25일에 방송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응수, 원조 예능돌 조권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김동현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달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김동현은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예지력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유튜브 '스브스 예능맛집'


지난 2018년 6살 연하의 아내 송하율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9년생 아들, 2021년생 딸, 2023년생 딸까지 삼남매를 두고 있던 김동현은 오는 10월 네 번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새로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아들로 밝혀지면서 2남 2녀의 부모가 되는 김동현은 "넷째가 아들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집중시켰다. 


김동현은 "예전에 사주를 봤을때 '아이가 한 명 더 있는데, 백마 탄 장군이다'라는 말을 들었었다"고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유튜브 '스브스 예능맛집'


이날 김동현은 현재 2세를 준비 중인 방송인 이상민에게 다둥이 아빠의 좋은 기운을 나눠주고 싶다며 실제 집에서 사용하던 아기 담요를 깜짝 선물로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연진들의 부러움 속에 넷째 임신의 결정적 비결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동현은 "아내와 부부 싸움한 날 아이가 생긴 걸 알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동현의 깜짝 발언을 들던 MC 이수지는 "나도 오늘 남편과 싸워야겠다"고 즉석 선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