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화)

"차차가 찍어준 아버님"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과 함께 손하트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의 격식 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연예계 대표 며느리다운 면모를 보였다. '시월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다정한 고부지간(?)의 모습을 자녀의 시선으로 담아내 대중의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한채아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차차가 찍어준 아버님과 투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앞 마당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는 한채아와 차범근 전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차범근 전 감독은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옆에 앉은 한채아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의 격식 없는 편안하고도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이번 사진을 촬영한 주인공이 한채아의 딸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평소 딸을 '차차'라는 애칭으로 불러왔는데, 아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할아버지와 엄마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18년, 한채아는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