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화)

"내가 살아갈 이유"... 김병만, 이혼 아픔 딛고 재혼한 비연예인 아내와 두 딸 최초 공개

개그맨 김병만이 파양과 이혼 등 과거 아픔을 뒤로하고 비연예인 신부와 새 가정을 꾸린 뒤 얻은 귀여운 두 아이의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병만은 자신의 SNS에 "똑이, 짱이, 마눌 고마워.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줘서. 내 전부"라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 인스타그램


함께 올린 사진 속 자녀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장식이 돋보이는 'LOVE' 선물을 선보이는가 하면 빵을 먹으면서 유튜버가 된 듯 포커싱을 잡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 컵에 담긴 우유를 빨대로 나눠먹으며 웃고 있는 두 딸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서 김병만은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두 아이를 대중에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이들을 처음 봤을 때 '딸이 둘이네요'라고들 한다. 성격은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내비쳤다.


김병만 / 뉴스1


김병만은 지난해 9월 전처와 양자로 입양한 딸을 파양하며 과거를 청산했다. 이후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해 '짱이', '똑이'라는 애칭의 두 딸을 가슴으로 안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한편 김병만은 현재 TV CHOSUN '생존왕2'에 출연하며 특유의 야생 서바이벌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