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화)

EXID 하니, 팬들의 러브레터와 선물에 울컥 "마음 벅차오른다"

그룹 EXID의 하니가 팬들로부터 받은 러브레터와 선물에 감동을 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하니에게 전달한 손편지들과 다양한 선물들이 가득 담겨 있어 팬들의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니는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행복 또한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이어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며 팬들과의 재회를 약속하는 따뜻한 메시지도 남겼다.


최근 하니는 연인 양재웅과 관련된 논란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폐업 신고를 한 상태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해 5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받던 30대 여성 A씨가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큰 논란이 됐다. 이로 인해 하니와 양재웅은 예정됐던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한편 EXID는 대만 콘서트 '2026 EXID.Extra. ID .in TAIPEI'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출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