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월)

밀크티 사진에 마녀사냥 당할 뻔했다...최희 딸이 진짜 마신 '이 음료'의 정체

방송인 최희가 대만 여행 중 자녀의 음료 섭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최희는 연휴 기간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한 대만 가족여행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그는 "1일 1 밀크티"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해 관심을 모았다.


최희 인스타그램


업로드된 사진에는 가족이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최희의 어린 딸이 밀크티를 섭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반응을 나타냈다. 아이 앞에 놓인 음료에 대한 추측성 의견들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같은 반응에 최희는 즉각 댓글을 통해 해명했다.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딸 서후는 밀크티 안 먹어요. 밀크티에는 카페인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어 "서후는 레몬주스를 마신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녀의 음료 섭취에 대한 오해를 정정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아들과 딸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평소 SNS를 활용해 육아 경험과 일상생활을 진솔하게 전하며 팔로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