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월)

"1g도 안 빠졌다" '요요' 겪어버린 이영지의 솔직한 몸무게 고백

래퍼 이영지가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몸무게 변화를 주사위 싸움에 비유해 화제가 됐다.


25일 래퍼 이영지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몸무게 변화에 대해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 있는 비유로 팬들의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영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팬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평소와 다름없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 팬이 "언니 스펙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고졸(고등학교 졸업). 이거 왜 물어보니"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영지 인스타그램


다른 팬이 "스펙이 키, 몸무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설명하자, 이영지는 "아. 나무위키에 다 있다. 2년째 동결"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나무위키에 기재된 이영지의 신체 정보는 키 175cm, 몸무게 63kg이다.


이영지는 몸무게 변화에 대해서도 독특한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몸무게가 찌지도 빠지지도 않는다. 그냥 맨날 주사위 싸움이다. 어쩔 땐 3 정도 뜨고 어쩔 땐 미쉐린 타이어 뜨는 느낌"이라고 비유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현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셀프 디스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어 "살 어떻게 뺐냐고 안 물어봐도 된다. 1g도 안 빠졌다"라고 덧붙이며 마지막까지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지는 과거 배달 음식을 끊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지만, 지난 1월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가려다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