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월)

"현역 아이돌 사이서 멜론 OO위라니" 10년 만에 귀환한 아이오아이, 차트 강타

10주년을 맞아 컴백한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신곡 '갑자기'가 멜론 TOP100과 지니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발매된 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의 타이틀곡 '갑자기'는 발매 직후 무서운 상승세를 타더니 멜론 TOP100 차트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각각 최고 순위 10위를 기록, TOP10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컴백작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긴 공백기를 깨고 음원 차트 피크(최고점)를 찍은 이번 기록은 수많은 신인 그룹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재 음원 시장에서 2세대 및 3세대 레전드 걸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상징적인 지표다.


스윙엔터테인먼트


국내 최대 규모의 연예·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더쿠' 등 온라인 공간은 아이오아이의 차트 상위권 안착 소식에 열광적인 반응으로 가득 찼다.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잡아야만 진입할 수 있는 멜론 TOP100의 10위권 내에 아이오아이의 이름이 당당히 등장하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실시간 차트 추이를 공유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팬들과 네티즌들은 한목소리로 감격 어린 축하를 건넸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댓글을 통해 "10년 만의 컴백인데 대형 기획사 현역 아이돌들 사이에서 멜론 10위를 찍다니 소름 돋는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라 그런지 들을 때마다 눈물 난다", "이게 바로 원조 국민 걸그룹의 위엄이다, '갑자기' 노래 제목처럼 진짜 갑자기 벅차오른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스윙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갑자기'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그리움과 추억의 잔상을 섬세하게 짚어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한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애틋하게 녹여내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는다. 


10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음원 차트 잔혹사를 새로 쓰고 있는 아이오아이의 '갑자기'가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