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17년 전 '꽃보다 남자' 금잔디 역할을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을 선보였다.
구혜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홈쇼핑 라이브 촬영을 위해 북촌에 왔어요.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갈색 교복에 넥타이를 착용한 채 짧은 스커트로 매끈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그가 2006년 출연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해당 게시물에서 "더위 조심하셔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2020년 7월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이 확정된 이후 연예계 활동과 더불어 사업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14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자신이 직접 특허를 출원한 헤어롤 제품 판매 사업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