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회사차로 '버스전용차로' 이용한 류승범... 소속사 "과태료 완납, 깊이 사과드린다"

배우 류승범이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류승범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확인한 결과, 일정 진행 중 회사 차량 운행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를 확인한 즉시 납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류승범 / 뉴스1


같은 날 텐아시아는 류승범이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전 소속사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차량은 7인승 카니발이었으며, 류승범은 이 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를 자주 이용해 편의를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무인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어 소속사가 수십만 원의 과태료를 부담하게 됐다.


류승범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약 3년간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상태다.


※ 아래는 류승범 측 입장문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