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30대 초반의 나이로 자산 상위 1% 반열에 오른 한 직장인의 드라마틱한 자산 증식 성공 수기가 올라와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악착같은 절약과 과감한 투자로 단기간에 자산 규모를 6배 이상 불린 서사가 공개되자, 동시대 직장인들의 부러움과 찬사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작성자는 과거 대학생 시절과 취업 준비생 시절 겪었던 눈물겨운 생활고를 회상하며 글을 시작했다.
대학생 때는 허리를 다쳐도 한의원 치료비가 아까워 꾹 참고 버텨야 했고, 취준생 시절에는 극심한 자금난으로 인해 끼니당 '5천 원 이하로 해결하기 챌린지'를 스스로 이어가며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털어놓았다.
20대 시절 극단적인 절약 정신으로 시드머니를 모아온 셈이다.
이후 작성자가 공개한 자산 추이는 그야말로 경이적인 수준이다. 그는 2025년 1월 기준 1억 8000만 원의 자산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1년 4개월 만인 2026년 5월 현재, 자산 총액 11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10억 원이 넘는 투자 수익을 올렸다고 인증했다.
단기간에 자산 규모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그는 "올해 연말 목표는 20억 원"이라며 "연말에 또 한 번 목표 달성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끝까지 가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대박 인증 글이 게재되자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격려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과거의 눈물겨운 절약 스토리가 더해져 단순한 운이 아닌 노력의 대가라는 점에서 응원의 목소리가 컸다.
게시판에는 "5천 원짜리 학식을 먹으며 버틴 보상을 제대로 받았다", "1년 반 만에 10억을 불린 투자 비결과 포트폴리오가 너무 궁금하다", "상위 1% 진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연말 20억 목표도 꼭 달성하길 바란다" 등 성투를 기원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