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가수 문원이 힘들게 '알바'해서 번 돈으로 아내 신지에게 변치 말자며 건넨 '선물'

가수 문원이 아내 신지에게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금 10돈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혼부부 신지와 문원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원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원은 "앞으로도 내 마음 변치 않겠다는 의미로 준비한 게 있다"고 말하며 신지에게 선물을 건넸다. 신지가 받은 선물은 시세 1000만원 상당의 금 10돈이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원은 선물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금값도 오르고 최고의 선물일 거 같아서 준비해봤다"며 "그걸로 여보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된다. 당신을 위한 선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선물을 받고 깊은 감동을 표했다. 신지는 "자기가 아르바이트하면서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아니까 이 선물이 너무 귀하다"며 "너무 고맙다. 자기의 땀, 노력, 시간이 다 들어간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문원은 금을 선물한 특별한 의미도 전했다. 문원은 "색이 변하지 않는 금처럼 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다"며 신지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