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영화 '살목지' 자문 맡았던 무속인, 김종민 사주 보고 "올해 하반기에..."

SBS '미우새' 멤버들이 괴담 명소 살목지를 방문한 가운데 김종민의 쌍둥이 2세 운 사주가 공개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멤버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괴담 명소이자 공포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된 저수지 '살목지'를 방문해 오싹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미우새 출연진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살목지를 찾아 기묘한 현상을 마주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번 방문은 배우 임원희가 돌탑에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설을 믿고 자신의 연애운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홀로 가기 두려웠던 임원희는 동료들을 동행시켰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연애 소원을 왜 살목지에서 비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이어 "차라리 처녀 귀신이라도 만나 소개팅해라"라고 농담을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귀신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던 김종민과 정건주 역시 현장의 기괴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임원희는 귀신에 대비해 준비한 귀신 탐지기들을 꺼내 들었고, 특정 구역에 진입하자 장비들이 일제히 울리기 시작해 현장은 공포에 휩싸였다. 물가에 도착한 임원희의 돌발적인 행동은 동료들을 더 큰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현장에는 영화 살목지의 자문을 맡았던 전문 무속인이 등장해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무속인은 해당 저수지가 과거 산소(무덤) 위에 조성된 곳이라 음기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똑똑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빌었던 김종민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2세 운이 들어와 있다"라며 쌍둥이를 낳을 수 있는 사주라는 명쾌한 예언을 건넸다.


무속인은 멤버들이 취한 특정 행동을 두고 귀신을 자극하는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살목지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의 전말은 24일 일요일 밤 9시 SBS 미우새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