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도현이 새로운 스크린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22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도현이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두 이방인이 만나 특별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이야기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이도현의 스크린 복귀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 '파묘' 이후 약 2년 만이다.
'파묘'에서 그는 개성 넘치는 MZ세대 무당 캐릭터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영화계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군 복무 기간 중에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새로운 남자배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검증된 연기 실력과 뛰어난 작품 선택 능력을 보여준 이도현의 추후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