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2일(금)

비비, 공연 때 팬들에게 '입술 뽀뽀' 파격 서비스... "사랑 넘치는 게 좋아"

가수 겸 배우 비비가 해외 공연에서 관객들과의 특별한 스킨십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비비와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비는 최근 미국,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7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실제로 해외 공연에서 관객들이랑 스킨십을 많이 하는 편인가"라고 질문하자, 비비는 "관객들이랑 안기도 하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해준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 같은 답변에 홍진경은 "관객들이랑 뽀뽀도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양상국은 "어디에다가 뽀뽀를 해주냐. 진짜 문화 충격이다. 우리는 결혼을 해도 잘 안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비비는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내며 "볼에도 하고 입술에도 하고 여기저기 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사랑이 넘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이랑 서로 가까워지는 게 좋다"며 팬들과의 친밀한 교감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남자 팬과도 입으로 뽀뽀한 적이 있냐"고 추가로 묻자, 비비는 "남자 팬들은 오히려 도망간다"고 답해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세찬이 같은 애들이 공연 보러 가면 괜히 앞에서 입술을 움찔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종국은 "다음 공연에 세찬이 가 있는 거 아니냐"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