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김영희, '10살 연하' 남편과 부부의 날 기념... 서로 바뀐 의상에 '폭소'

개그우먼 김영희가 가족과 함께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영희는 최근 남편 윤승열, 딸과 함께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딸의 유치원 알림장을 통해 부부의 날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승열은 이날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해 개그 감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일상적이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는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0년 KBS 25기로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인기 코너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딸 하나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