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기다려! 제대로 보여줄게"... 정준하, '무도런' 앞두고 폭우 속 러닝 훈련

방송인 정준하가 내달 열리는 마라톤 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정준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빗속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오전 우중런. 비 오는 날엔 소주였던 내가 비 오는 날에 달린다. 무도런 기다려"라는 글을 올렸다.


정준하 인스타그램


그는 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좀 더 살 빼고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3㎞도 힘든 내가 아니었는데. 역시 몸무게가 작년 10㎞ 완주 때보다 6㎞ 오버"라며 체중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암튼 남은 기간 모두 모두 파이팅. 무도런 곧 만나요"라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도 꾸준히 달리기 연습을 이어갔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쿠팡플레이


정준하가 준비하고 있는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 플레이'(무도런)는 다음 달 7일 서울 상암 문화 비축기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무한도전의 대표적인 인기 코너였던 '추격전'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경찰과 도둑'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색적인 형태의 레이스다.


참가자들은 경찰 팀과 도둑 팀으로 구분되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도심 여러 지역에서 추격전을 벌이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