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앞두고 청순하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김태리는 개인 SNS에 "10년 만에 칸느으(칸).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오! 에쵸쵸!"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모습을 담았다. 김태리는 화이트 컬러의 백리스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이 교차하는 디자인으로 등 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한 이 드레스는 그의 우아한 목선과 어깨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얇은 골지 소재의 이너웨어를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매치해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을 완성했다.
드레스 착용 컷 외에도 김태리는 침대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나 담요를 머리에 둘러쓰고 밝게 미소 짓는 장면 등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함께 공개했다.
이러한 격의 없는 모습들은 그만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장을 맡아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