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43살 동갑내기' 세븐·이다해 부부, 결혼 3년 만에 임신... "작은 기적"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결혼 3년 차에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연예계와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세븐과 이다해는 각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는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MOM'이라고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이다해가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부모가 되는 설렘과 기쁨을 드러냈다.


이들의 임신 발표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배우 오연수는 이다해의 게시물에 "어머 축하해, (세)븐아, 다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다해는 "언니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핑클 멤버 성유리도 "너무 귀여운 엄마 아빠"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후 슈퍼주니어 려욱, H.O.T. 장우혁, 애프터스쿨 가희, 배우 소유진, 방송인 하하, 박슬기, 강재준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이어갔다.


일반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기 순산하기를", "아기 너무 예쁠 것 같다", "진짜 축복이다", "84년생 임신 대단하고 축하할 일",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다" 등의 따뜻한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세븐과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로 현재 세는 나이 43세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8년간의 연애 끝에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에는 SBS '동상이몽2'와 채널A '신랑수업' 등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다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