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안예은, 3년 5개월 만의 정규 앨범 발매... "출구는 없다" 의미심장 메시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약 3년 5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 19일 안예은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트랙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2월 출시된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작이다.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새 앨범은 총 2장의 CD로 구성된다. CD1에는 '들숨', '디나이', '클리셰', '릴리 오브 더 벨리', '무언', '낙망', '가시꽂이', '잔도공', '나이' 등 9곡의 신작이 수록됐다. CD2에는 미공개곡 '눈 먼 물고기(용천동굴에서)'를 비롯해 '출항', '프로스트', '열달 아흐레(춤을 추는 이로부터)', '윤무(10월 9일의 이로부터)', '교복에서 부케까지 (서른다섯이 되어버린ver.)', '문어의 꿈 (with 임아진, 임성윤, 임지율, 정솜, 이다온)', '노승과 잔나비 (4년 후)' 등 기존 곡들을 새롭게 재녹음한 8곡이 포함된다.


안예은은 앞서 "출구는 없다. 여전히 나는 살아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사, 작곡, 편곡 등 앨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고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안예은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안예은은 30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공연과 6월 20~21일 단독 콘서트 '겹경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단독 공연 티켓 예매는 20일 오후 7시부터 NOL티켓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