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제작사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새로운 푸드 토크쇼 '토.달.볶'을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와썹맨', '워크맨'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1세대 스타 셰프 강레오가 진행을 맡는다.
20일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오후 6시 '토.달.볶'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요리 트렌드를 주제로 강레오와 게스트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일상 푸드 토크쇼 형태로 기획됐다.
강레오는 국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출발점이 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오랜 기간 요리업계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방송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히든 백수저로 주목받은 김도윤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강레오는 과거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서 최강록의 우승을 예측했던 만큼, 두 사람의 13년간 이어진 인연에 김도윤까지 합류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최강록과 김도윤이 '흑백요리사2' 출연 후 변화된 일상과 식당 경영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공개한다"며 "미슐랭 가이드에 대한 진솔한 견해부터 향후 식당 오픈 계획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