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소속사 신사옥 설립 소식과 함께 남자 연예인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대시를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근 '밤양갱'과 '나쁜X'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비비와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현장에서 비비는 '나쁜X' 퍼포먼스 비디오가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근황을 전하며 소속사의 새로운 변화를 언급했다.
평소 수장 타이거 JK·윤미래 부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온 비비는 "삶의 목표 중 하나가 회사 사옥을 짓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신사옥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의정부 상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던 소속사가 최근 새 건물을 올리게 됐다는 소식에 MC들은 비비의 매출 기여도를 집중 추궁했다.
연애 관련 일화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비비는 이성 연예인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딱 한 번 DM을 받아본 적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상대가 대중에게 알려진 남자 연예인이었다고 인정한 비비는 이후 방송 현장에서 해당 연예인과 직접 마주친 적도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비비는 오는 20일 신곡 '범파'를 발매하고 본업 컴백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