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완치 판정' 문근영, 몰라보게 살 빠진 턱선... 근황 공개

배우 문근영이 희소질환 완치 판정 이후 연극 무대 복귀와 혹독한 다이어트 성과를 동시에 입증하며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완전히 회복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어워즈' 시상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 속 문근영은 블랙 의상에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심플한 귀걸이로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와 비교해 턱선이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문근영은 해당 예능에서 "먹는 걸 많이 즐기다 보니까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며 "열심히 식단도 하고 공연이 몸을 많이 써야 해서 운동을 대신 중"이라고 체중 감량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왼) 문근영 인스타그램 / (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번 근황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투병했던 희소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을 완벽하게 극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확진을 받은 문근영은 근육, 신경, 혈관의 심각한 압력으로 조직 손상을 유발하는 이 질환으로 인해 네 차례의 수술과 긴 재활을 견뎠다. 오랜 치료 끝에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한 문근영은 오는 31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오펀스'에서 거칠지만 상처를 품은 형 '트릿' 역을 맡아 9년 만에 무대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