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참석 당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세계적인 무대에 선 그의 우아한 모습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임윤아 측은 "The 79th edition of Cannes Film Festival YOONA"라는 제목으로 칸 영화제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임윤아는 케어링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아 행사장을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풍성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와 사랑스러운 핑크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청초한 외모와 여유로운 태도는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은은한 연핑크 톤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우아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졌다.
한편 임윤아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을 맡아 작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윤아는 지난해 9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까지 이어지는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 글로벌 투어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임윤아는 음악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6시 싱글 'Wish to Wish'를 발표했다.
이 곡은 80년대 팝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임윤아의 부드럽고 차분한 음색과 경쾌한 오케스트라 편곡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임윤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오래도록 함께 빛나자'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