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풍자, 32kg 감량했지만 식욕은 여전?... "배부름이란 개념 없냐" 저격글 박제

크리에이터 풍자가 한 팬의 생생한 목격담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식탐 저격'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풍자는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풍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댓글에서 풍자의 한 팬은 "언니 저번에 언니 바로 옆에서 밥 먹었어요. 그리고 분명 아~ 배불러~ 하셨는데 5분 뒤에 볶음밥을 주걱째 드시고 계셔서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어요"라며 풍자의 어마어마한 식사량에 감탄했던 일화를 폭로했다. 


이어 해당 팬은 "역시 내 최애는 실망시키질 않네ㅠㅠ 언니는 배부름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죠? 위장이 아니라 콘텐츠 공장이신 거죠?"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의문을 제기했다. 친근한 소통으로 화제를 모으는 풍자는 이 폭로 댓글이 유독 재미있었는지 추가적인 코멘트 없이 "ㅋㅋㅋㅋㅋ"라는 웃음만 연달아 남기며 쿨하게 인정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