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폭로에 빠르게 입장 밝혔다... "안타깝고 착잡"

김민종 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각종 루머와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 오성헌 대표변호사는 19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일부 자극적인 보도 매체를 통해 김민종에 대한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 변호사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현재 여러 이야기들 속에 김민종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혼란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아티스트 본인도 마음을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을 대단히 안타깝고 착잡하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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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거론되고 있는 김민종 관련 내용들은 모든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 없이 악의적인 명예훼손 보도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법률대리인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김민종 개인과 가족, 그리고 오랜 시간 그를 믿고 응원해 준 분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평판 훼손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김민종은 자신의 당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법률대리인은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한 당사자가 주장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정황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적으로 묘사해 인격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매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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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도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오늘 여러 이야기들 속에 제 이름까지 거론되며 많은 분들께 걱정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 마음 무겁게 생각한다"며 "저 역시 현재 상황을 매우 안타깝고 착잡하게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18일 개인 SNS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른바 '바둑이' 멤버라고 주장했다. MC몽은 김민종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도 서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