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에스파 지젤의 의상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에스파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규 2집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적인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이날 에스파는 곡 분위기에 맞춰 여전사 느낌이 나는 스타일링을 하고 등장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지젤이 착용한 의상이었다. 지젤은 속옷 라인을 드러내는 '새깅룩'을 연상하게 하는 가죽 바지를 착용했다.
지젤의 시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힙스터룩이었지만, 안에 받쳐입은 프린팅 타이즈 인해 본의 아니게 '19금'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무대를 본 네티즌들도 "바지만 따로 보면 예쁜데 아쉽다", "착시현상 때문에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전곡 음원과 음반으로 발매된다.
새 앨범에는 앨범명과 같은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를 포함해 총 11곡이 담긴다.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에는 지드래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