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상을 뒤엎는 반전 연애운과 결혼운 결과를 마주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 멤버들이 발 모양으로 운세를 치는 족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족상 보기에 나선 지예은은 역술가로부터 "아치가 움푹 들어가 족상이 좋다. 평균 여성보다 발등도 높다"라는 긍정적인 첫 평가를 받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역술가는 지예은의 향후 커리어와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은 점수를 주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예은을 향해 "능력이 좋아 5년 뒤부터 매우 좋아진다. 특히 불혹 무렵부터 상승세가 크게 온다"라고 분석하자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료 멤버들은 "귀인을 만나겠다"라며 그의 탄탄대로 행보를 함께 축하했다. 하지만 이어진 이성운 분석에서는 칭찬 뒤에 숨겨진 뜻밖의 진단이 내려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역술가는 지예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며 운을 뗀 뒤 "본인의 에너지와 파워는 강한데 배우자 쪽이 조금 약하다"고 짚었다.
결정적으로 "연애운은 좋다. 결혼운은 좀 갔다 오면 좋겠다"라는 돌직구 예언을 던졌다. 충격적인 이혼수 언급에 당황한 지예은은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즉각 발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예은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지난달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