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로 활동하는 김나영이 태국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행사 종종 못 올린 철지난 사진들 올려도 되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김나영은 대형 통유리창이 있는 실내에서 베이지색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회색 슬리브리스 상의에 블랙 스커트, 화이트 샌들을 매치한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창 너머로 보이는 야자수와 건물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푸른 식물들이 가득한 야외 정원을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으며, 양쪽으로 정돈된 나무들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행사장 무대 앞 테이블에 앉아 밝게 미소 짓는 김나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배경에는 드럼 세트와 초록색 풍선, 대형 알파벳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전해졌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핑크색 전시 부스 내부에서 포즈를 취한 김나영이 보인다. 주변에는 다양한 제품들과 거울, 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옆에는 일러스트 캐릭터 패널이 놓여 있어 전시회 현장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예뻐",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넘 예뻐요", "10년전 사진도 갠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나영은 최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인 남편 전선욱과 함께 촬영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그동안 연재를 쉬고 지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전한다"면서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발표했다.
1991년생인 김나영은 2019년 4살 연상인 전선욱과의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아들 하나를 둔 싱글맘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