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반려묘 파양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5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손담비는 새로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반려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손담비는 "3개월 정도 공사를 마치고 이사 온 지도 한 달 넘은 것 같다"며 "거의 다 된 것 같은데 어떻게 꾸몄는지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새집 증후군을 우려했던 손담비는 "걱정을 정말 많이 했고, 신경도 많이 썼다"며 "벽지든 뭐든 천연으로 다 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새집 냄새가 정말 안 났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반려묘를 위한 공간도 소개됐다. 손담비는 캣타워를 보여주며 "(반려묘)에곤은 여기에만 있다"고 말했고,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특별 제작된 공간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고양이 공간 소개 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저 고양이 있다. 자꾸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는데 내가 버렸겠나.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아기만 나오니까 자꾸 고양이가 어딨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