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가 변요한과의 신혼 생활을 언급하며 차기작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나선 티파니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티파니는 배역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유미의 세포들' 웹툰이 500회까지 있는데 제가 300회 넘어가고 있다"며 "저도 모르게 매일 줄무늬를 입고 있고 밤마다 떡볶이, 추로스, 딸기 슈크림 붕어빵을 시켜먹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다른 건 모르겠고 유미의 눈빛을 연구하고 있다"며 "작가님이 눈 크기, 눈동자 위치를 세세하게 구성하셨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눈동자를 좀 따라하고 싶더라"며 "끝까지 파는 스타일이라서 좋은 유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