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GD랑 동갑이라고?" 놀면 뭐하니 유재석, 88년생 이선민 노안 외모에 충격

유튜브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이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전격 등판해 기존 멤버들과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뭉쳐 경남 창원으로 떠나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꾸며진다.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소속사 직속 동생이라며 야심 차게 데리고 온 이선민의 첫 등장 순간이 포착됐다.


이선민의 압도적으로 듬직한 체구와 강렬한 인상에 잔뜩 움찔한 멤버들은 "동생 맞나?", "바둑알처럼 생겼는데?"라며 그의 실제 나이와 정체에 강한 의심을 품는다.


험악한 첫인상과 달리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며 자기소개를 시작한 이선민은 1988년생 용띠라며 "지드래곤과 동갑"이라고 고백해 촬영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국민 MC 유재석은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외모와 매치되지 않는 반전 나이를 쉽게 믿지 못하고, 말을 편하게 놓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낸다.


MBC


이번 창원 특집에서 단숨에 막내 라인으로 합류한 이선민은 "행님, 초면인데 얻어먹고 싶습니다"라고 넉살 좋게 다가가는 예능감을 뽐내는가 하면, 대선배 형님들을 깍듯이 보좌하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유재석이 운전하는 차량의 보조석을 꿰찬 그는 완벽한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길 안내 타이밍을 매번 한발 늦게 놓치는 헐랭한 반전 매력으로 유재석의 황당한 헛웃음을 유발한다. 유튜브 스타 이선민과 '놀뭐' 멤버들의 좌충우돌 창원 정착기는 16일 오후 6시 30분 본 방송에서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