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쫀득쫀득 그 자체였던 '캐치캐치' 챌린지 선보인 이준 "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1박 2일' 이준이 화제를 모은 야구장 챌린지에 대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예상 밖 반응에 당황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 오프닝에서 출연진들은 이준의 춤 영상을 언급하며 "난리가 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마다 계속 뜬다"고 그의 화제성을 치켜세웠다. 


앞서 이준은 야구장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가수 최예나의 곡 '캐치캐치' 챌린지를 역동적으로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KBS Entertain'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온다", "'캐치캐치' 챌린지 중 제일 쫀득하다", "이준 버전 '캐치캐치'를 보고 그 어떤 '캐치캐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딘딘은 "현대인들이 이준의 챌린지 영상을 보고 반성한다더라",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덧붙이며 영상이 주는 묘한 시너지를 설명했다.


이날 다시 한번 직접 안무를 선보인 이준은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이 정작 본인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KBS Entertain'


이준은 "나는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고, 멤버들이 이유를 묻자 "잘 췄잖아"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딘딘은 "그게 보이더라, '나 지금 너무 멋있어'"라고 맞장구쳤으며, 다른 출연진들은 "몸이 큰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니까 웃기더라"는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이준은 챌린지를 배우고 싶어 하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포인트 동작을 전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