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목포 아파트서 10대 고교생 2명 숨진 채 발견

전남 목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2명이 추락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14일 오후 11시 19분경 목포시 소재 아파트에서 A양(16세)과 B양(17세)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발견 당시 두 학생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지만 끝내 생명을 잃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경찰 조사 결과 A양과 B양은 또래 친구 관계로 확인됐으며, 평소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학생이 해당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와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